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신애원은 4일 지역사회와 함께 ‘Happy Children’s Day’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신애원 잔디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애원 운영위원인 정준호 국회의원 당선인과 박경완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 이사장을 비롯해 임미란 광주시의원, 노소영 남구의원, 호남대학교 이무형 사랑나눔센터장·진경미 항공서비스학과장 및 학생들, 김현선 남구 아동청소년과 팀장, 손종민 새누리교회 목사외 성도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정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고 도전하길 당부했고, 박경완 이사장은 자기만의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역량이 미래의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코비코에서는 과자선물세트 및 아이들 연령에 맞춘 캐릭터 우산을, 다르다김밥에서는 저녁식사를, 김병내 남구청장은 소고기를 각각 지원했다.
또 호남대 항공서비스학과에서 축하 댄스공연을, 손종민 목사와 성도들이 미니운동회를, 호남대 사랑나눔봉사단에서 추억의 뽑기·페이스페인팅·물풍선·솜사탕을 준비했고, 호남대 외식조리학과 교수 및 학생들은 중화요리를 점심식사로 아동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했다.
김요셉 신애원장은 “아이들을 위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풍성하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선물을 아이들에게 준비해 주지 못했을 것이다”고 고마워 했다.
/윤종채 기자 yj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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